오랜만에 여자친구와 영화를 봤다. 이름하야 MAXPAYNE....
게임으로 필자는 이미 즐겨본 영화이다.
아내와 아이를 잃은 뉴욕 경찰 MAX의 복수극을 담은 영화라고 하면 간결하게 정리가 되는 것 같다.
게임내용과 조금 다른 부분들이 있는데 뭐... 비교하기는 귀찮고, 여자친구의 감상평은 '총질하는거 보다 보니 영화가 끝났네' 였다. 그렇다. 이영화는 총질하는거 보다 보면 끝난다.
몇가지 의문점이 있는데, 나타샤 및 몇몇을 죽인 '루피노'라는 인물의 행적이 의문이다. 내용상 전투용 약물을 투여받아서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원한으로 죽였다. 라는 전개를 하다가, 맥스가 믿고 따랐던 (제약회사 보안 담당)아저씨가 사실 루피노를 이용하고 있었다는 귀결을 맺는다. 정확히 무엇을 목적으로 이용한 것일까?...
딱히 기억에 남지는 않지만... 그냥 그랬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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