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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4 MAX Payne (2)
  2. 2008/08/28 장강 7호
  3. 2008/08/18 다찌마와리
  4. 2008/08/18 Dark knight
  5. 2008/07/21 적벽대전
  6. 2008/07/16 WANTED 2008
  7. 2008/07/16 쿵푸 팬더
  8. 2008/06/20 헐크 인크레더블
  9. 2008/05/19 나니아 연대기 2 "캐스피언 왕자"
  10. 2008/05/16 영화 "아이언 맨"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영화를 봤다. 이름하야 MAXPAYNE....
게임으로 필자는 이미 즐겨본 영화이다.

아내와 아이를 잃은 뉴욕 경찰 MAX의 복수극을 담은 영화라고 하면 간결하게 정리가 되는 것 같다.

게임내용과 조금 다른 부분들이 있는데 뭐... 비교하기는 귀찮고, 여자친구의 감상평은 '총질하는거 보다 보니 영화가 끝났네' 였다. 그렇다. 이영화는 총질하는거 보다 보면 끝난다.

몇가지 의문점이 있는데, 나타샤 및 몇몇을 죽인 '루피노'라는 인물의 행적이 의문이다. 내용상 전투용 약물을 투여받아서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원한으로 죽였다. 라는 전개를 하다가, 맥스가 믿고 따랐던 (제약회사 보안 담당)아저씨가 사실 루피노를 이용하고 있었다는 귀결을 맺는다. 정확히 무엇을 목적으로 이용한 것일까?...

딱히 기억에 남지는 않지만... 그냥 그랬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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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br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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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 7호...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장강 7호가 뭘 의미하는지 몰랐다.

영화를 보고나니 장강 1호라는 장난감을 주인공 꼬마가 장강 7호라고 불러서 결국은 7땡이? 라고 부르더라...

그 7땡이가 제대로 된 해석인지는 중국어를 몰라서 뭐라고 할 수는 없는 입장이고...

이 영화는 해피앤딩, 가족 휴머니즘 영화라고 정의 할 수 있을것 같다.

시작할때 철이 다 든것 처럼 행동하는 주인공 꼬마는 점점 아이답게 행동하다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성숙해 진다. (물론 다시 살아 나지만..)

외계 생물(?), 인지 외계 애완 동물 강아지 인지 아무튼 7땡이는 정말 귀여웠다. 흠...

옆에 여자친구와 같이 본 영화중 근래 가장 많이 웃었던 것 같다. 다만 주성치는 보조만 할 뿐이고 본인은 웃기지 않는다는 점이 주성치에 대해 기대를 가지고 관람한 관객들의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다.

아이들 데리고 가서 보기에 괜찮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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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ngbr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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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는 다찌마와리 이다.

조금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영화관에 들어섰던 영화...

크게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목적의 영화는 아니었던 것 같지만 다소 아쉬운 감이 많았다.

일단 필자와는 웃음 코드가 맞지 않는다고나 할까.

이 영화는 우스꽝 스러운(?) 옜날 영화식 화법과 간간히 숨어있는 유머와 위트를 이해하지 않으면 진정 즐길 수 없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한마디로 알아먹지 못하면 웃지도 못한다는 이야기.

아마 센스있고 눈치 좋은 관객은 즐길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고, 필자처럼 살짞 둔한 사람은 100% 영화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지 않을까 싶다.

이미 영화 개봉전에 알려진 내용처럼 짧은 활극을 길게 만들기 위해 여러 요소를 가미하였고 그로인해 다소 산만한 스토리 라인을 가지게 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든다.

조직원들 이름이 들은 불상을 찾아 떠나는 다찌마와 리를 보고 싶다면... 유머와 위트가 평소 풍부한 사람이라면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나같이 둔한 사람은 비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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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귀차니즘에 빠진것 같다.

영화를 보고도 후기가 느리다... 훗..

아.. 이번에 우리 커플이 본 영화는 다크 나이트다.

이 영화는 내게 히스레져 라는 배우의 열연을 각인시켜준 영화였다.

이미 고인이 된 그를 새삼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이 비단 필자만이 있는것은 아닌것 같다.

이 영화는 베트맨이 강력한 라이벌 조커를 맞이하게 되면서 격는 윤리적 판단, 고뇌 등을 깊게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영웅의 고뇌... 평소 영웅물과는 비교도 안되게 깊게 베어나오는 그 쓴맛은 영화 전체를 어둡게 감돌고 있다.

펑펑 터지고 화끈한 액션을 보고 아이들도 좋아할 수 있겠지만...

어른을 위한 영웅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작품인것 같았다.(필자가 어린이들을 너무 과소 평가하고 있는지도 훗,...)

여튼 아직도 헤스레저의 신들린 연기와 why so serious?  라고 반문하는 그의 표정이 눈 앞에 아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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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가슴 한컨에서 무언가가 느껴지는 그런 주제가 아닌가?...

사실 문학 이라는 장르를 벗어나 영상이나 그림이 추가가 되면 항상 무엇인가 한계에 부딛히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익히 경험해 왔다. 물론 뛰어넘는 작품들도 있겠지만... 원작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번 영화는 대자본을 투입하여 적벽대전의 전초전을 보여주는 편이었다.

약간 영화를 감상하면서... 중국 무협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그냥 그렇다고 해야하나... 주유와 제갈량의 협주 씬도 꽤 돋보이는 장면인데..

필자는 중국음악에는 취향이 없는지... 그다지 음악에 대해 매료는 되기 힘든것 같았다.

어찌됐건... 2편을 봐야할 것 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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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ED.

옛부터 전해오는 비밀결사단 조직에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영화다.

무의미하고 희망없이 살아가던 주인공의 변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고, 호쾌한 액션을 감상해 볼 수 있는 영화다. 물론 18금인 만큼 조금 잔인한 장면도 나온다.

이 영화의 매력 포인트는 3가지에 있다.

1. 스토리의 반전

2. 매력적인 "안젤리나 졸리"

3. 호쾌한 액션

안젤리나 졸리가 맡은 캐릭터는 약간 고지식 하게 자신이 믿는 어떤 것을 어떻게든 실천하는 캐릭터다. 물론 그런 성격인 이유도 영화에서 말해주고 있다. 결국은 믿을놈 없는 세상이라는걸까..?

아무튼 대놓고 바람피는 애인이나, 친구를 손봐주는 내용이나, 꼴불견의 직장 상사에게 따끔하게 소리 치고 그만둬 버린다던가 하는 부분은 대중의 대리만족을 시켜주는 역할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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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팬더.....
본지는 꽤 된것 같군....

솔직히 처음 볼때는 타이거가 안젤리나 졸리 인지는 몰랐었다.. 하하...
여튼 내용은 유쾌 하고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영화를 보고 얻을수 있는 교훈은...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
"모든 사람(사물)에는 장단점이 있고 그것을 잘 찾아 쓸모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 사이의 관계에는 신뢰가 중요하다."

특히 이 애니의 백미 장면은 젓가락 싸움 씬이 아닌가 싶다. 이부분 보면서 제일 재미있어 했언것 같다.

누구든지 "포"를 만나고 싶다면  CGV 영화관 에 가보라. 가면 오프닝에서 "포" 가 맞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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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주말에 헐크 인크레더블 을 봤다.

영화를 보러가기 전에 먼저 제작자의 자평을 보았는데, 고통과 고뇌속에서 지내던 주인공이 결국 세상을 구하는 힘으로 거듭난다는 내용이라고....

뭐 내용상 맞았다. 치밀한 스토리 라인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Reasonable 하려고 노력한 스토리 라인도 괜찮았고, 여주인공 역활을 맡은 리브 타일러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라 더 좋았다.

다만 재미 있었던 점은 아이언 맨의 주인공인 스타크와 연계되는 스토리는 끝날때 재미있음을 느꼈다. 또한 마지막에 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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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주인공의 피가 들어갔는데... 다음편이 기대가 되는군... Mr Blue.. 낄낄...

아 그리고 리브테일러랑 배드신 진행 장면에서 심장 뛰어서 거사를 못치르는 주인공이 매우 불쌍했다... 쯧...

여튼 재미있게본 블럭 버스터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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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전편을 제대로 보지 못한 나는 나름 박스 오피스에서

선전하고 있는 이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에 '조조'영화로 관람 하게 되었다.

가끔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작가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을 영화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하는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었는데, 특히 이 영화는 중간 중간 이가 빠진 부분이 많다고 느껴진 영화였다. 캐스피언 왕자의 삼촌으로부터의 배신감, 텔마린 족에 의해 삶의 터전을 빼앗긴 나니아 인들의 분노, 아슬란의 100년간의 잠적, 등 다소 짧지 않은 러닝 타임에도 불구하고 그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설명해 주는데는 부족함이 느껴졌었다.

여러 대목에서 장대한 스토리 라인을 영화에서 커버하지 못하는 진행은 이 영화의 마이너스 요인이 되지 않을까 싶다.

영화 속에서 오랜 세월 반목하던 두 종족이 융합해서 살아 간다는 자체도 쓰라린 사회 통합 과정을 거쳐야 할 것 인데, 간단하게 정리하고 있는것을 보면 역시 판타지고, 아이들이 보는 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루시'가 '아슬란'을 만나 던지는 질문은 여러가지를 향해 던지는 질문이 아니었을까 모르겠다. 과거에 희생을 아파하면서 미래는 힘을 합치면 풀어 갈 수 있다??? 복잡하다. 마지막 부분에서 4형제 중 큰 형과 누나는 이제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어떤 중요한 '선택' 이라는 행동에 대한 결과를 책임져야 하는 나이가 됨을... 그래서 나니아로 앞으로는 돌아 올 수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무튼.. 영화는 보고나서 되돌아 보면 생각할 거리가 꽤 많은 문화 생활인것 같다. 아무생각 하지 않으면 뭐 그냥 그랬다고 지나가 버릴수도 있겠지만....

마지막으로 여자친구가 너무 귀여워 하던 쥐..... 기사?.. 여튼... 감초라고 해야하나....  극중 고양이를 꽁꽁 묶어 놓은 모습은 입가에 미소를 띄게 하는 내용이기도 하였다. 쥐 기사는 ... 용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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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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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맨...

천재, 바람둥이, 무기 개발 회사 오너인 주인공이 개과 천선한다는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네스펠트로우의 출연도 호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주인공은 무기를 개발하는 회사의 CEO이자 개발자이기도 하다. 천재인 주인공은 혁신적인 무기로 미국의 영광과 세계의 평화를 위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으나, 내부 배반자에 의해 죽임당할뻔 하면서 깨달음을 얻고 응징 한다는 내용이다.

필자는 생각에 다소 과장된 부분은 없지 않지만 다분히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이야기 순서를 가지고 있다고 감탄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주인공이 만들어낸 sute의 개발 과정에 나오는 멋진 영상 등은 기계를 좋아하는 남자들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만한것 같다. 그리고 화끈한 영상과 멋진 사운드 효과등은 영화를 보는 내내 지루함을 느낄수가 없었다.

이런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고.... 기계 공학도나 기계 좋아하는 사람이 보면 반할만한 영화라고 장담할수 있을것 같다.

 여담이지만 AUDI R8 차량도 멋졌다. 아.. 멋져.. ..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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